LA 첫 한국 농협 전문매장 오픈

May 15, 2015

OC· LA·뉴저지에 이어 하와이 진출 준비

 

LA다운타운 리틀도쿄 마켓플레이스 안에 들어선 농협전문 매장. 마켓 전체 공간의 10분의1 규모로 100여종의 농협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 2012년 한인마켓에 '숍 인 숍(Shop in Shop)' 형태로 첫선을 보인 농협 전문 매장이 본격적인 확장에 나서고 있다. 

해태USA(대표 정정우)가 NH농협무역과 손잡고 다이아몬드바 한남체인에서 처음 문을 연 농협 전문 매장은 부에나파크 한남체인, 샌프란시스코, 새크라멘토의 한인 마켓을 거쳐 지난해 12월 LA에서는 처음으로 다운타운 리틀도쿄 마켓플레이스에도 문을 열었다. 최근에는 뉴저지에도 매장을 오픈했고 수개월 내에 하와이와 조지아주에도 문을 열 계획으로 준비중에 있다. 

농협 전문 매장은 한국 하나로마트의 제품을 선별해 들여와 매장을 꾸렸는데 가격은 조금 높지만 믿고 살 수 있는 농협 제품이라는 인식 때문에 짬을 내 찾는 손님들도 적지 않다. 

리틀도쿄 마켓플레이스의 스티브 오 팀장은 "매실 엑기스, 김, 홍삼제품, 참기름 등이 잘 나간다"면서 "여러 식품들 속에 섞여있지 않고 따로 농협제품만 모아놓으니까 아무래도 눈길과 손길이 더 가는 편"이라고 말했다.

취급하는 품목은 매장이 들어선 마켓마다 조금씩 달라 규모가 적은 곳은 70여개에서 큰 곳은 250여종에 이른다. 

농협이 관리해서 가공한 각종 건나물과 현미·통밀 등 곡물, 과일 음료, 통미역, 차 종류, 멸치액적, 까나리액젓, 국간장, 청국장, 참기름, 들기름, 김 등을 판매하고 있다. 

정정우 해태 대표는 "한국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농협 제품을 부탁하거나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한인들이 있었으나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게 됐다"며 "현재 6개 매장이 있는데 3년 안에 미 전국에 매장을 50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글·사진=신복례 기자

 

[츨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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