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첫 한국 농협 전문매장 오픈

December 4, 2014

NH농협무역 김병원(가운데) 대표와 리틀도쿄 마켓플레이스 스티브 권(오른쪽에서 세번째) 대표, 해태USA 정정우(왼쪽에서 세번째) 대표 등 관계자들이 농협 샵인샵 LA 1호점의 오픈을 알리는 리본 커팅을 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LA에서는 처음으로 다운타운 리틀도쿄 마켓플레이스 안에 한국 농협 전문 매장이 문을 열었다. 

한국 NH농협무역, 리틀도쿄 마켓플레이스, 해태USA 측은 1일 오후 12시30분 3가와 알라메다 인근 리틀도쿄 마켓플레이스에서 행사를 열고 이 매장의 그랜드 오프닝을 알렸다. 

800스퀘어피트 규모의 이 매장은 리틀도쿄 마켓플레이스 과일 코너 옆에 세워졌으며 한국산 고추장, 된장, 칡즙, 배즙, 김, 미역, 대추차, 유자차, 인삼마차, 홍삼캔디 등 한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이 고스란히 입점됐다. 총 120여 종. 해태USA가 이 제품들의 미국 총판이다.

특히, 이번 리틀도쿄 마켓플레이스 내 농협 매장은 LA에서는 최초다. NH농협무역은 지난 2012년 다이아몬드바 한남체인과 지난해 부에나파크 한남체인에 농협 매장을 연 바 있다. 매장 안에 또 다른 매장이 들어선다는 의미로 '샵인샵(Shop in Shop)'으로 불리기도 한다. 가주 전역에는 샌프란시스코와 새크라멘토에 매장이 있으며 타주에는 뉴저지주에 있다. 

 

NH농협무역 김병원 대표는 "우수한 농협 제품을 교민들이 쉽게 구입하실 수 있도록 지난 2012년부터 대형 한인마켓 내 샵인샵(Shop-in-Shop)을 개설해 왔다"며 "교민들이 고향이 그리울 때마다 이곳에 오면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해태USA 정정우 대표는 "향후 3년 안에 미 전국에 샵인샵 매장을 3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고 밝혔다. 

글·사진=박상우 기자

 

[출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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